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율을 끌어올리려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전년대비 79.3%나 출산율이 늘어난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전남 강진군이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강진군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족이 생겼다. 주인공은 추장석(44), 김경희(45)부부 최근 강진의료원에서 3.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생했다. 4남3녀를 둔 이 부부는 세째 아이부터 강진군에서 출산했다. 강진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아이의 어머니인 김경희씨는 “강진군의 육아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아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고 말했다.
강진군은 관내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주민이 출산하면 7세까지 매월 6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원한다. 아이 한명당 총 50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육아수당 외에도 강진군은 산후조리비 지원,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다자녀 가정 아이사랑플러스 지원등 다자녀 출생 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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