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다녀온 자녀가 부모를 위해 사온 선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다녀온 아들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실제 작성된 시점은 202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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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아들이 사왔다며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판매되는 튀소구마, 튀김소보로 사진올 공개했다. 그런데 이 빵들에게는 특이점이 있었다. 누군가가 한입씩 베어먹은 것. 

작성자는 “한입씩 먹어봤다네요. 선물 맞는지”라며 웃었다. 댓글로는 “중1인데 이러네요. 누가 보면 유치원생인줄”이라고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1이면 다 알지 않냐”, “참을성이 없네”, “집 와서 엄마랑 같이 먹으면 되지”, “하나도 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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