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사계 돌싱민박 출연자들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의 마지막 아침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정숙은 돌싱민박 출연진들을 위해 아침 식사 준비를 했다. “또 내가 하러 가야 한다. 밥 하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10기 정숙은 훌륭한 음식 솜씨로 돌싱민박 내내 식사를 만들었다.
요리를 마친 10기 정숙은 이미 식사를 시작한 출연진들을 보고 화를 냈다. “누가 밥 먹으래 먼저. 어른도 안 왔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 경리 역시 “만든 사람이 아직 부엌에 있는데”라고 지적했다.
10기 영자와 22기 영숙은 “밥은 안 먹고 계란 먹고 있었다” “너무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10기 정숙의 밥만 없는 상황이었다. MC 경리는 “이건 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10기 영숙이 “내가 밥 돌려올까?”라고 말했다. 미스터 백김은 “일단 이거 먼저 먹어”라며 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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