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살림남 유튜브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예고편에는 박영규의 일상이 일부 담기며, 그의 아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는 박영규가 아내에게 “여보”라고 다정히 부르거나, 운전을 하며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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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를 지켜보던 가수 백지영은 박영규 아내의 외모에 대해 “데미 무어가 떠오른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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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영상 속에서 “아내와 결혼한 지 6년 됐다”고 밝히며, “뽀뽀 한 번 해줘”라고 말하는 등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영규는 25세 연하 여성과 네 번째 결혼을 했다고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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