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홍영기는 9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프랑스 니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끈만 걸친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톱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매치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는데요.”애 둘이나 있는 엄마인데 이해 안 된다”, “애들 앞에서 민망하지 않나”, “엄마 망신” vs “패션까지 지적하나”, “엄마도 꾸미고 입고 싶은거 입으면 되지”, “반응 오버스럽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입니다. 2012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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