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사가 블라인드에 쓴 남친 자랑이 화제다.

의사라는 네티즌은 “9살 연하 남친 자랑”이라며 남친이 애교가 넘치고, 복스럽게 먹고, 좋은 냄새가 난다고 적었다.
반전은 글쓴이도 남자였다는 것. 그러면서 얼굴을 가린 사진과 지브리 스타일의 사진을 올렸다.
다른 네티즌이 “남친도 게이야?”라고 물으니, 이 의사는 “그럼 남친은 나이팅게이”라고 답해 모두를 빵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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