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치어리더가 2023-2024 PLG 대만프로농구리그 푸방 에인절스에서 올해의 치어리더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호정은 2024 시즌에 푸방 가디언스 (대만 야구팀)에 합류하며 대만 생활을 이어나갔으며, 동시에 대전 하나 시티즌 응원단 원퀸즈에 합류해 국내 활동도 병행했다.
이호정은 삼성 시절에는 코로나 시기로 마스크 착용 규제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롯데로 이적 후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제가 해제되면서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강한 억양의 남성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위대한”의 별명 대하이햄을 본따 “호저이햄”으로 불린다.
이호정은 인스타그램에서 씨다씨, 고마우이 등의 말투를 즐겨 사용하며, 부산 출신이라 억양이 있다고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다.
1. 혜성처럼 나타난 치어리더 ‘이주은’ 누구?
2. ‘전국 비상’ 영유아에 치명적인 ‘백일해’…예방책은?
3. [배우 고윤정]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성격까지 완벽!! 미소는 덤!! 스포츠/연예
4.‘반지의 제왕’ 간달프 배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5.에어컨 사용후 끄기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이것은?(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