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농산물 도매 업체들이 재미있는 상표명으로 브랜드를 홍보했는데 요즘 다시 일부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10kg짜리 쌀 포대 전면에는 꽃미남 사진에 ‘오빤몇쌀’, 배나온 엄마가 그려진 ‘엄마뱃쌀’ 등 재미있는 제품 사진이 올라와 다시 화제가 됐다.
내용을 알아보니 부여군 농협쌀조합 공동산업법인에서 홍보를 위해 재미있는 이름으로 판매를 했다고 한다. 현재는 온라인 쇼핑에서 검색되지 않고 있지만 비슷한 재미있는 제품들은 계속 판매를 하고 있다.
부산의 한 다른 업체에서는 ‘언니는37쌀’, ‘돈세다 잠드쌀’ 등 재미있는 아이디로 판매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민들이 땀 흘러 정성스럽게 생산한 쌀 그리고 모든 신토불이 제품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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