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승
“내 아들 생명의 은인” 촬영 중 아역배우 목숨 구한 고현정 그...
배우 고현정(54)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촬영 도중 6살 아역배우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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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상탈 행패부린 전직 야구선수는 이 사람이었다(+영상)
최근 일본 길거리에서 행인들을 향해 무차별 욕설을 하는 등 민폐를 끼친 전직 야구 국가대표 선수는 조용훈이었다. 그는 넥센 히어로즈 출신 투수로 2014년 은퇴 후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우는 여학생 뺨 때린 적 있다” 논란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의 뺨을 때린 적 있다고 밝힌 인터뷰가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집유 기간 또 음주 사고낸 남태현 “난 마약한 쓰레기” 발언 재조명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마약 투약 혐의 및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 언론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한 ‘도쿄 한국인 여성 살해’ 남친 얼굴
일본 언론이 도쿄에서 40대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한국인 남성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