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규
“나 쏘니 애 임신했어”..손흥민, 협박한 남녀의 최후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자신이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수억 원을 요구한 여성과 그 공모자를 협박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손흥민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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