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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의 “강남서 경찰 중 구독자 있어, 체포해봐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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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씨, 배우 김수현 등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자신을 수사 중인 경찰을 향해 “날 체포하면 모두 고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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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성시경 뒤통수치고 퇴사한 10년 지기 매니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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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46)이 오랜 기간 함께한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웃음 터지는 이재용 싸인…깐부치킨 결제는 젠슨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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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삼성동의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 회동’을 가졌다. 세계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선...

    선생님한테 에프킬라 뿌린 귤 준 여고생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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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모기퇴치제 ‘에프킬라’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한 달여 만에 알려졌으며, 대구시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대구교사노조에...

    제천 목욕탕에서 똥 ‘뚝’…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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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의 한 공중목욕탕에서 인분이 반복적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제천시 의림동의 한 사우나 찜질방에서 인분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40대 남성 손님...

    ‘come inside me’ 논란의 아동복은 탑텐키즈…“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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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일부 제품에 부적절한 영어 문구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