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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의 “강남서 경찰 중 구독자 있어, 체포해봐 XX”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씨, 배우 김수현 등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자신을 수사 중인 경찰을 향해 “날 체포하면 모두 고발하겠다”고...

    김건희가 감방에서 보석 신청한 이유

    김건희 여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 중인 가운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제출된 청구서에서 김 여사 측은 건강...

    택시기사에게 성폭행 당한 유튜버 곽혈수의 이야기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곽혈수(본명 정현수·22)가 약 1년 반 전 겪은 성폭행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세상 모든 피해자분들께 힘이 되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