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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의 형 영향력 대박” 가세연에 비꼬는 댓글 쓴 장성규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차 해명에 나섰다.

    정신병 호소해 보충역 받은 20대, 여행 가고 여친 만나다가 걸린 최후

    정신 질환이 있는 것처럼 행세해 보충역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故 오요안나 유족 측 “김가영은 직접 가해자 아냐, 진짜 주범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유족 측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에 대해 “현재까지 직접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