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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여친 스토킹하고 흉기 들어 위협?… UN 최정원 충격 근황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44)이 검찰에 넘겨졌다.

    아버지 3000억 유산 한 푼도 못 받은 세 자매 사연

    친오빠와 3000억원에 달하는 유산을 두고 법정 다툼 중이라는 세 자매 사연이 전해졌다.

    청소·간병·요리 다 해야 하는데 주급 3만원…논란의 구인 글

    시급 1만1000원에 가사도우미를 구한다는 구인 글이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