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Series

    탄핵 반대 집회 나타난 최순실 딸 정유라 “총 맞아 죽는 한 있더라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9)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등장해 “나는 윤 대통령을 원망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화단서 대마 찾다 걸린 아들…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밝힌 입장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아들의 마약 관련 논란에 대해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학부모 참관 수업 때 반했다” 친구 엄마와 결혼한 32살 남성

    초등학교 동창 어머니에게 반한 남성이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이 화제다. 둘의 나이 차이는 2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