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내차 번호판을 보면 이렇게 오염되고 곳곳이 칠이 벗겨진 경우가 종종 보인다. / 온라인 컴뮤니티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내 차의 번호판이 왜이렇게 더러워지지? 라는 생각을 가져봤을거다.

처음 받았을땐 반짝이고 멀쩡했는데 어느시점이 지나면 각종 오염물질로 색이 변색되거나 흰 부분이 더럽혀 져 잘 지워지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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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셀프세차장에 가서 닦아도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색이 벗겨지는 경우도 생긴다.

90년대 미국 렌터카 번호판 모습
90년대 미국에서 사용한 번호판의 모습

이럴땐 본인의 번호판을 받은 날을 기억해보자 번호판 발급일로 부터 4년 이내라면 무료로 번호판 교체가 가능하다.

본인이 거주하는 가까운 차량등록사무소에 가면 무료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4년이 지났다면 비용을 내고 교체를 해야된다고 하니 4년이 아직 안되었다면

자동차등록사무소를 방문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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