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벅스 봄 시즌 인기 음료인 슈크림 라떼가 5월 2일부터 판매 종료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봄 시즌 한정 음료인 슈크림 라떼는 5월 2일까지만 만나보실 수 있다”고 공지했다.

슈크림 라떼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1년여에 걸쳐 자체 개발한 메뉴다. 2017년 첫 출시돼 7년째 매년 봄마다 판매되고 있다. 천연 바닐라빈을 쓴 슈크림 바닐라 풍미와 우유, 에스프레소 등이 섞였다. 가격은 톨(Tall) 6300원, 그란데(Grande) 6800원, 벤티(Venti) 7300원이다.

출시 첫해에는 일주일 만에 무려 50만잔이 팔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매년 150만잔 이상씩 판매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21일 출시 18일 만에 200만 잔이 팔려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
현재까지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총 1600만잔이다. 스타벅스 한국 진출 24년 역사상 계절 음료 중 최다 기록이다.
<사진=스타벅스 홈페이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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