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딴 ‘혜자 도시락’이 다시 돌아왔다.

GS25 홈페이지

편의점 GS25는 15일 가성비 도시락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 도시락’을 출시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상품답게 전날 마감된 첫 발주 수량은 일반 신상품 도시락 평균 대비 350% 이상 몰렸다.

김혜자 도시락은 2010년 출시 이후 7년간 누적 매출액 1조원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구성이 알차다는 평가를 받아 ‘가성비 도시락’ 원조로 불린다. 따뜻한 이미지의 모델 역시 ‘엄마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데 한몫했다. 도시락이 흥행하자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혜자스럽다’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6년 만에 재출시된 이번 상품은 제육볶음을 메인 반찬으로 내세웠다. 흑미밥에 계란후라이를 올렸고 볶음김치, 어묵볶음, 떡갈비도 들어있다. 오는 3월 1일에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과 달달한 불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락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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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3월 14일까지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상가 4500원에서 약 13%를 할인한 3900원에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기회다. 방법은 구매 시 GS2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할인용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만약 통신사 할인 대상자이고 GS25 먹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3가지 할인을 중복 적용받아 단돈 2550원에 김혜자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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