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해외에 나가면 꼭 사는 2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무엇일까.
임영웅은 KBS2 ‘마이리틀 히어로’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해외에 나가면 향수를 사서 뿌린다고 한다. 머리 위에서 한 번, 손목에 한 번 뿌린다.
임영웅은 “집에선 그렇게 뿌리지 않는데, 나중에 한국에 돌아갔을 때 향수병만 봐도 그때의 생각이 나서 좋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하나는 마그넷이다. 다양한 자석들을 구매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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