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레깅스 시구로 화제다.
전종서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 시구에 나섰다.
전종서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티셔츠 형태의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카키색 레깅스에 니삭스를 매치했다.
그는 LA다저스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아이섀도를 사용해 센스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전종서의 시구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은 난리가 났다. 그녀의 몸매와 때문이다.
레깅스는 룰루레몬 제품이다. 패스트 앤 프리 리플렉티브 하이라이즈 타이츠 24 아시아 핏이다. 초경량 원단으로 제작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8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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