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전 연인 류준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5일 한 매체는 씨제스스튜디오(이하 씨제스)가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이하 크리에이티브)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인수가는 13억 원으로 알려졌다.

씨제스스튜디오는 류준열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혜리의 소속사다. 두 소속사 최대 주주는 모두 백창주 대표 이사다.

백 대표이사는 그동안 두 회사를 독립적으로 경영했다. 다만, 이번 인수로 두 회사 경영이 통합되고 아티스트도 공동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관계자는 “혜리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는 5년 전 광고 에이전시로 법인이 세워졌고 씨제스 계열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씨제스 상장 준비로 재무 회계 정리에 따른 인수 합병이 된 것일 뿐 혜리의 매니지먼트는 처음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광고 에이전시와 체결한 독립적인 1인 기획사 형태다”고 덧붙였다.

씨제스는 지난 2009년 12월 출범했다. 류준열 라미란 설경구 오달수 이재욱 등이 소속되어 있다. 크리에이티브 소속 아티스트는 혜리가 유일하다.

혜리와 류준열은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공개 열애를 하다가 지난해 결별했다.

최근에는 류준열이 한소희와 하와이 목격담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혜리가 SNS에 야자수 배경의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환승연애’ 의혹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후 한소희가 감정적 대응으로 해명 글을 남기면서 또 다른 논란으로 흘렀다. 결국 류준열과 한소희는 열애 인정 14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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