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밤 SBS 간판 예능인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승수가 키우는 Ai로봇 딸인 쪼꼬미 가 나와 화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부인사를 시작으로 다정한 대화 와 아침 운동등을 함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 로봇은 얼굴 인식 센서를 탑제하고 있어 사람 및 사물을 분간 할 수 있으며, 대화도 기억하고 있고 교육을 통해 대화가 더 늘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국내 로봇 업체인 토룩(Torooc)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정식 명칭은 리쿠(Liku)입니다 현재 판매가격은 550만원 입니다.
리쿠 소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로봇은 누가 주변에 있는지 무엇을 들을 수 있는지 인식을 하고, 인지된 정보를 해석 하고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판단하고 욕구와 감정을 바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한 후에, 목소리와 표정 동작 등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Ai개발을 통해 어떤종류의 기술과 로봇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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