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tertainment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확 달라진 근황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확 달라진 근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리지가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리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캠 영상을 올렸다. 그는 “스승의 날이라 저도 저의 스승님께 연락드렸는데 여러분들도 스승님께 연락드리셨나용? 연락드리세요. 그리고 맛점하세요”라고 전했다.

에프터스쿨 리지
사진출처=리지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 속 리지는 밝은 미소를 띄었다. 애프터스쿨 시절 당시 귀여웠던 모습과 달리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많이 성숙해졌네”, “언니 말 듣고 교수님께 연락했다”,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21년 5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리지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지는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시간을 갖고 있다.

추천기사
1.김호중, 교통사고 내기 전 간 곳은?
2.김호중 소속사 대표가 입 열었다…”사고 전, 나랑 유흥주점 갔다”
3.우리집 강아지 유치원 탈락한 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