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즌2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드라마 속 장소가 뜨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이 주여정(이도현)에게 바둑을 배우는 곳은 청주에 있는 중앙공원이다. 상당구 남문로 2가에 조성한 이 공원엔 수령 900년 된 은행나무(압각수·충북기념물 5호)가 있다. 동은과 여정은 공원 한중간에서 바둑을 둔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동은과 학교폭력 가해자 중 한 명인 최혜정(차주영)재회하는 장면이 촬영된 사찰도 청주에 있다. 청주 서원구 사직동에 있는 용화사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문동은, 주여정, 하도영(정성일)이 바둑을 둔 곳은 인천 청라호수공원이다. 이곳에는 258㎡ 크기의 바둑판 여러 개와 대형 바둑돌 등 조형물이 설치됐었다. 작년 9월 촬영이 끝난 뒤에는 대부분 철거돼 방치돼왔는데,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다음 달부터는 한시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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