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또 임신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
정주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그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다.
앞서 이날 정주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라는 글을 적었다.
정주리는 훌쩍 나온 배를 자랑하기도. 정주리는 “4개월 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이라는 설명도 썼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에 이어 2022년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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