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tertainment 아옳이 “상간녀 소송, 이길 줄 알았는데”vs서주원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나도 풀거 많아”

아옳이 “상간녀 소송, 이길 줄 알았는데”vs서주원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나도 풀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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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출신 서주원이 전 부인 아옳이의 방송 출연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인스타그램에 저격 글도 올렸다. 

아옳이 인스타그램

서주원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언제까지 날 언급할까? 피해자 코스프레 이젠 정말 역겹다”라며 “소송도 다 끝났고 너가 졌어. 이제 정말 그만해. 나도 풀거 많아”라고 직격했다. 이어 “허위사실 댓글 전부 선처 없이 고소합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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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옳이는 서주원의 연인으로 지목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아옳이가 항소하지 않아 재판 결과가 그대로 확정됐다.

유튜브 ‘아침먹고가’

재판부는 “두 사람이 이미 이혼을 전제로 하는 재산 분할에 대해 여러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아옳이는 2022년 3월 서주원에게 이혼을 전제로 하는 구체적인 재산분할 방법이 기재된 합의서를 전송했다”라며 “두 사람이 아직 이혼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이 실질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이상 이후 A씨가 서주원과 성적 행위를 했더라도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유지를 방해하는 행위로 볼 수 없다. 따라서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A씨의 행위로 인해 원고와 서주원의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아옳이는 20일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 먹고 가2’코너에 출연했다. 

아옳이는 서주원과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상대가 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니까. 그분이 너무 (이혼을) 원하니까”라며 “(서주원이) 새로운 사람이 생겨서 제 마음이 정리가 된 건데, 그 친구는 이미 우리가 끝난 다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난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아침먹고가’

아옳이는 이혼 소송에 패소했던 일에 대해 “저는 당연히 승소할 줄 알았다. 그런데 ‘혼인 파탄 시점’이라는 게 있더라. 그 친구가 이혼소장을 내고 집을 나간 게 4월이었고, 새로운 여자를 만난 건 (이전인) 1월부터였다. 그런데 1월부터 4월까지는 친구관계로 만났다고 하더라. ‘나 몰래 만났으면 잘못된 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법원은 명확한 증거를 필요로 한다. 같이 밥 먹는 정도로는 안 된다. 그런 센 게 필요해가지고. 그런 센 게 그 이후였다”라고 말했다. 

아옳이는 패소 후 충격을 받았다고. “그 후로 한 달 동안 유튜브에 아무것도 못 올렸다. 사람들에게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까 처음엔 힘들었다. 서로 억울한 게 없어야 하니까 오히려 내가 패소해서 정리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는 “사실 결혼 비용보다 헤어질 때 비용이 더 들었다”라며 “(서주원이) 재산분할을 크게 요구했다. 나는 절대 그렇게 못 준다는 입장이었다. 재산분할은 귀책사유가 상관이 없었다. 재산분할은 서로의 재산을 합쳐서 반을 나누는 것인데, 저밖에 재산이 없었다. ‘나는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해서 (이혼) 과정이 길어졌다”고 덧붙였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2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가 서주원의 외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옳이는 상간녀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주원은 아옳이와 성격차이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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