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해변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그리드는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임세령과 함께 세인트바트섬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람은 카리브 해에서 호화스러운 데이트를 즐겼고, 이정재는 해변에서 임세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아정재는 화이트 비키니 차림의 임세령 부회장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정재는 흰 색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커플 같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11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 당시 이정재 측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도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22년 칸영화제와 에미상 시상식에도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