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준혁 SNS

양준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신 양준혁’에 ‘팔팔이가 대방어 키우는 그날까지…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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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부는 분유 먹는 딸을 사랑스럽게 살펴봤다. “이러니까 잘 크지”, “아빠 닮아 잘 먹네”, “팔팔양 쑥쑥 자라겠는데”라며 기뻐했다.

양준혁은 “팔팔이 2.96kg에서 3kg 가보자”라며 응원하기도. 

양준혁 SNS

양준혁은 “아직 산후조리원에 있는 팔팔이. 태어난지 얼마 안 됐지만, 벌써 아빠&엄마 목소리 듣고 반응하는 모습이 딱 양준혁 딸!”이라며 “웃는 모습도 이쁘고, 분유도 잘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19살 차이로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났다. 양준혁은 1969년생이다. 10년간 열애한 끝에 지난 2021년 3월 결혼했다.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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