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다음주에 김새론 관련해서“명백한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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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3일 “최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한 김수현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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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긴 시간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 계속되는 보도를 지양하기 위한 것으로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가로세로연구소는 10일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김수현과 6년여간 사귀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13일 김새론과 김수현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는 모습. 과연 다음주 소속사 어떤 입장과 근거를 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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