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45)가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사유리 인스타그램, jtbc

사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밥 사주는 게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 그 태도가 싫다”는 글을 남겼다. 구체적인 상황은 밝히지 않았지만, 카드 단말기 위에 신용카드를 올려둔 사진도 함께 올려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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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누군가의 무례한 태도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사유리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의 익명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아들을 홀로 키우며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SNS를 통해 꾸준히 육아 일상과 소신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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