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어린 시절 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가비는 자신의 SNS에 초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사진 속 어린 가비는 잔디밭에 누운 채 자연스럽고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신감이 인상적이다.

가비는 해당 게시물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라는 멘트와 함께 “남다른 포즈”, “남다른 자신감”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유쾌한 과거 회상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 그대로 자랐네”, “어릴 때부터 퀸의 포스”, “진짜 타고난 사람”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낸 가비의 졸업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안기며, ‘본투비 퀸’이라는 수식어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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