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 오은영 박사가 자연스러운 아침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엠비엔 유튜브

30일 방송된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하동 쌍계사에서 진행된 첫 입소자들과의 1박 2일 합숙 둘째 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날 다양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눈 오은영 박사는 이날 가장 먼저 일어나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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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집에 들어가면 (가발을) 딱 빼서 끼고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사자머리 탈부착설’에 유쾌하게 대응했던 그는, 이날은 평소의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아닌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민낯으로 등장했다. 수수한 차림의 그는 절 주변을 산책하며 고요한 아침을 만끽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고민과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1박 2일간 ‘오은영 스테이’에 머물며 진솔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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