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의 친동생 이동휘 씨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동휘 씨가 지난 6월 11일 방송분에 포착됐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도체 회사 부사장 출신 오창규 씨가 66세에 광고 마케팅 회사 인턴으로 취업한 사연이 전파를 탔습니다.

오 씨가 동료들과 걷는 장면에 차은우 씨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동휘 씨가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동휘 씨는 현재 중국 명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 중이며, 186cm의 훤칠한 키와 형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앞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도 출연해 형제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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