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와 다니엘이 14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조정 절차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했습니다.

    네이버 펫이 쏜다!! 강아지 고양이 용품 최저가 구매 찬스
    우리집 강아지 입냄새가 고민이라면??

나머지 멤버들은 불참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의견이 다른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천기사

1. 제니 이비자 접수 후 댄스 신고식
2. 애둘맘 홍영기의 외출복 갑론을박
3. 회장님+회사대표 수십명 만난 성매매 여자의 정체는?
4. 챗GPT 조언 들었다가 정신병동에 갇히게 된 사연
5.‘천만영화’ 나온 40대 배우, 아내 폭행해 경찰 출동…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