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달라진 인상을 공개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교회 성가대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화장도 옅게 해 이전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최근 서인영은 “이제는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며 코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모습에서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상이다. 서인영은 체중도 늘었다. 지난 6일 라이브 방송에서 “그때는 42㎏이었는데 지금은 10㎏ 정도 쪘다. 전에 38㎏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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