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47)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또렷하게 드러난 ‘왕(王)자’ 복근과 탄탄한 라인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허리와 균형 잡힌 각선미가 돋보이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입증했다는 반응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놀이공원을 방문한 이지아는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하고 밝은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이 돋보이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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