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그의 불법 주사 시술 사실을 알렸는데요. 박나래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 박나래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는 주사 이모를 통해 여러차례 불법 약제를 이용한 시술을 받았습니다. 주사 이모는 의사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무허가 의료 기관인 오피스텔이었습니다. 본인의 집에서 28km나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닥은 수 많은 약병으로 빼곡했습니다.

심지어 처방이 필요한 우울증 치료제도 투약했습니다. 스케줄 차량 카니발에서도 이동 중에 링거를 맞았죠.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까지 데려가 주사를 맞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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