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는 8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지난 11월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전 매니저와 대면할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겨로디지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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