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주장과는 다른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이 이이경이 주고받았던 음란 DM을 일괄 삭제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약 14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이경의 계정에 접속해 DM을 확인했죠.

이이경이 기존 대화를 삭제한 듯 여성이 보낸 메시지만 남아 있었습니다. 이이경이 ‘전송 취소’ 기능을 이용해 자신이 보낸 메시지를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이 상황이 황당한 듯 “오잉??”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AI가 아니었다며 황당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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