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 등장한 한 여자 쉐프가 연일 화재를 모으고 있다. 아기 같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요리할때는 맹수같은 눈빛으로 바뀌는 그녀는 흑수저 셰프 라인업에 등장한 김서현셰프다.

많은 누리꾼들은 요리하는 그녀를 보면서 왜이렇게 귀엽냐는 댓글을 달고 있으며 SNS를 달구고 있다.

김서현셰프는 2000년생으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쉐린 2스타인 권숙수에서 첫 파인다이닝을 시작, 미쉐린 1스타 비채나, 미쉐린 3스타인 가온등에서 근무한 경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차세대 한식 파인 다이닝셰프로 주목을 받고 있고, 함께 출연중인 백수저 김희은셰프의 제자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이 주목된다.
@_hyeo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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