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또다시 자체 개발한 요리를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25일 팬 소통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씻고 자야 하는 시간인데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어 방송을 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개발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공유했다. 정국은 “요즘 제가 들기름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를 이용한 막국수 레시피를 아미 여러분께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들기름과 불닭마요 소스, 계란 노른자 등을 섞어 만든 양념을 막국수 면에 부어서 먹으면 끝이라고 설명했다. 정국은 “요리는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막국수 요리에 김자반을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했다.

또 그는 들기름은 저온압착 생들기름 100%를 쓰고, 막국수 면은 메밀이 30% 이상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정국은 “따로 레시피를 찾아보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한 끝에 탄생한 음식”이라며 “난 천재인 것 같다. 너무 맛있는 요리가 탄생했다”고 자랑했다. 

이날 정국의 라이브 방송에는 약 670만명의 시청자가 들어왔다.정국의 레시피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서 정국은 지난달 불닭볶음면과 너구리 라면을 섞은 ‘불그리’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농심 측은 불그리 레시피가 SNS에서 유행하자 상표권 보호를 위해 상표 출원을 신청하기도 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위버스, 정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