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양이 아내 민효린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지난 8일 ‘더블랙레이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배우 민효린을 위한 ‘나의 마음에 (Seed)’ 특별한 세레나데를 공개했다.

영상 속 태양은 민효린을 위해 피아노 연주에 맞춰 ‘나의 마음에 (Seed)’를 불렀다. 태양의 감미롭고 달콤한 보이스가 눈길을 끈다.

태양의 세레나데를 듣고 감동한 민효린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태양은 그런 민효린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에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속보] 민희진 “뉴진스 복귀 존중, 단단한 팀이 되거라”](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5/11/ㅁ-218x150.jpg)










![[글로벌기자단] 고대 왕이 세운 ‘사자바위’ 스리랑카 시기리야, 세계의 경이로 불리다](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5/11/image-29-324x235.png)
![[글로벌기자단]”이혼 전이라도 아이 양육권 먼저 결정?”한·중 가정법, 자녀 복리 개입 시점 ‘온도차’ 법원내부](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4/03/Supreme_Court_2009-100x70.jpg)
![[글로벌기자단 ] 동방 중한 이중언어 연구학습단, 연세대학교 탐방 통해 문화·교육 교류 강화](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5/11/image-27-100x7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