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규필(41)이 가수 에이민(32·본명 민수연)과 결혼을 전제로 9년째 열애 중이다.

16일 고규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9년간 교제 중이며 결혼 계획을 나눌 만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규필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워낙 오래 만난 사이이고 지인들과도 함께 만나는 등 주변에서도 잘 알고 있다”며 “여자친구와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켜봐주고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검법남녀’ ‘라이프온마스’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감초 역할을 해냈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 ‘정직한 후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범죄도시3’ 초롱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인 에이민은 2018년 싱글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 때 그 설렘처럼’ ‘달이 참 예쁘잖아’ ‘설레나 봄’ 등의 음원을 발표했다.

한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해 드라마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검법남녀’, ‘라이프온마스’,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영화 ‘원더풀 고스트’, ‘정직한 후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범죄도시3’ 초롱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고규필·에이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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