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에 풀려나며 소름 돋게 웃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 비서
대만 검찰이 캄보디아의 악명 높은 스캠(사기) 범죄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대만 거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가운데, 피의자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번주 인기기사
웃음 터지는 이재용 싸인…깐부치킨 결제는 젠슨황이 아니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삼성동의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 회동’을 가졌다. 세계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선...
제주 수학여행 간 고딩, 첫날밤 8층 숙소서 추락해 숨졌다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이 숙소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11시 59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숙박업소 8층에서 서울의 한 고등학교...
‘사기 혐의’ 이천수 “1억 3200만원, 그냥 나 쓰라고 준 줄”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7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천수(44)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