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철과 상철이 유료 팬미팅을 계획했다가 비난 여론에 취소했다. 

영철 인스타그램

영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사항 영철&상철 팬미팅!!!” 공지글을 올렸다. 팬미팅 회비는 3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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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철은 “참석여부 DM주세요. 일일이 답변 어렵고, 선착순으로 40~50명으로 정해서 답변드릴게요!! 취소는 힘들어요~. 영수도 올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영철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 병 걸렸냐”, “무슨 돈을 받냐”며 비판했다. 영철은 논란을 의식한 듯 돌연 팬미팅 공지글을 지웠다. 

그러면서 영철은 “팬미팅은 취소됐다.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취소됐다”고 변명했다. 위험 때문인지, 비난 여론때문인지는 영철만이 알고 있다. 

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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