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tertainment 나문희 남편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나문희 남편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tvn 유튜브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는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나문희의 남편은 정년 퇴임한 전직 영어 선생님이다. 슬하에 세 딸을 뒀다. 

빈소는 서울 진관동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다. 발인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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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는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성우 출신 배우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등을 비롯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박근형, 김영옥과 함께 영화 ‘소풍’에 출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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