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빵순이로 알려진 이혜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카페 방문 사진을 올렸다. 그는 따뜻한 커피를 음미하는 셀카를 올렸다. 흰색 패딩을 입고 있었다.
화제가 된 건 다음 사진이다.
커피가 담긴 잔이 쏟아지는 찰나가 촬영된 것. 벤치에 앉아 있는 이혜성이 떨어지는 음료와 컵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입을 짝 벌리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대예술 같다”, “그릇 다 깨졌겠지?”, “어떻게 이 순간을 포착했지?”, “저 뒤는 상상하기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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