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2일 KBS에 따르면 제니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하는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회 녹화에 참여했다. 

    파스쿠찌 클래식 라떼 인터넷최저가판매중
무료 타로카드로 당신의 행운을 확인하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제니는 망사 스타킹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 무대를 선보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니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팀 활동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개인 활동은 개별적으로 하기로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설립 사실이 공개됐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KBS가 시즌제로 선보이는 ‘더 시즌즈’의 4번째 시즌. 박재범, 최정훈, 악뮤의 뒤를 이어 이효리가 진행을 맡았다. 첫방송은 오는 5일 밤 11시 20분에 진행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추천기사
1.광역버스 민폐녀등장..짐은 좌석에 사람은 계단에 앉아서 이동
2.“아이스크림 먹고 차 안에서…” 이강인·이나은 데이트 목격담
3.‘과태료 1억 벌어줘.., 애국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