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친중논란’ 2년 만에 근황…외국인 여성과 스킨십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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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34)가 핑크빛 가득한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헨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리고 “Sneak Peek 2023.03.08 #reallovestillexists #RLSE #20230308”이라는 글을 썼다.

헨리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한 외국인 여성과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겼다. 헨리가 휴대전화를 한 손에 든 채 셀카를 찍자, 여성이 헨리를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한다. 머리를 쓰다듬는 등 연인 같은 스킨십도 이어졌다. 헨리는 환하게 웃으며 여성과 눈을 맞춘다.

이 장면은 헨리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촬영 중이던 스태프는 “라스트 원”이라고 외쳤고, 헨리는 “오케이”라며 상대역 여성과 마주본다.

팬들은 “진짜인 줄 알았다” “열애 발표인 줄 알고 놀랐다” “이거야 말로 진짜 비즈니스 커플” “사랑스러운 모습에 질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 인스타그램

한편 헨리는 2021년 중국 활동에 힘쓰며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등의 행보로 친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사과문을 내놨지만 틀린 맞춤법을 반복 사용하는 등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결국 소속사가 나서 “부정확한 효기와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혼란을 초래해 송구스럽다”며 “답답한 마음에 오해를 먼저 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앞섰다”고 사과했다. 이후 헨리는 지난 1월 11일 신곡 ‘MOONLIGHT’를 발매해 다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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