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방한했을 당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샵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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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는 우영미와 준지 등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해 옷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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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9일 영화 ‘듄:파트2’를 알리기 위해 5년 만에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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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우영미 편집샵 ‘맨메이드 도산’에 갔다. 맨메이드 도산은 파리에 베이스를 둔 브랜드 ‘우영미’와 ‘솔리드 옴므’, ‘우영미 주얼리 컬렉션’을 판매한다. 티모시는 6벌 옷을 구매했다.

그가 산 옷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우영미
우영미
우영미
우영미
우영미
우영미

그레이 나일론 트랙팬츠, 네이비 나일론 트랙팬츠, 민트 헤어리 스웨터, 바이올렛 칼라 헤어리 스웨터, 아이보리 오버핏 쉬폰 후드집업, 아이보리 야크 집업 가디건 등이다.

가격은 총 508만원이다. 

실제로 티모시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준지와 포르쉐가 협업해 제작한 점프슈트(꼼비네종)를 입었다. 

티모시샬라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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